(충북뉴스 강리치의 부자마인드) 세계 부자 10위 중 1위는 괴짜 일론 머스크다.

일론 머스크는 세상을 바꾸는 도전을 해 꿈을 현실로 만들었다. 그리고, 실제 세계 1위 부자가 되었다.

“난 세상을 전기로 달리게 할거야.”

일론 머스크는 생각하고 말하는 대로 실행을 해 테슬라라는 전기차를 만들어냈고, 스페이스 엑스(우주선)와 솔라시티 (태양 에너지)를 이끌어 냈다.

기적과 같은 일이 눈앞에 실제로 나타난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기적을 접할 기회가 없는 것인가.

실제 기적은 우리 곁에 늘 머물고 있고 누구나 접할 수 있다. 하지만 스스로가 절대 그럴 리 없어, 내가 할 수 없지 등의 이유로 기적을 만날 기회를 좌절시키고 있다.

좌절시키는 내면에는 우리의 두려움과 편안함을 고집하는 마음이 들어있다.

실제 일론 머스크도 두려움이 많다고 한다. 하지만 그 두려움을 줄이고 싶어 도전을 선택했을 정도로 그 감정은 매우 걸리적 거리고 신경을 긁는 것이라고 한다.

필자 역시 여러 가지 부분에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새로운 환경과 사람을 접하기 전 두려움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두려움의 실체를 들여다보면 실제 일어난 것이 아닌 과거 기억에 의한 것이 대부분이다. 다시 그렇게 될까봐.

또 그런 일이 벌어지면 난? 하면서 미리 겁내하고 그 속에서 ‘쫄보’가 되어 있다.

일론 머스크가 두려움을 무시하고 세상을 바꾸는 도전을 하게 된 대의명분에는 그 일에 대한 중요함이 행동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필자 역시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행동하는 대의명분에는 내가 원하는 것을 현실로 만나고 싶어서다. 이것이 기적일 것이다.

누구나 기적을 곁에 두고 두려움에 만나지 못하고 있다면 지금부터라고 두려움을 넘어설 수 있는 대의명분을 만들어서 내가 생각한 것을 현실로 만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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