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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라이프]  환절기를 맞아 옥천군 보건소에서 운영 중인 ‘맞춤형 운동처방’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2004년 도내 최초로 지역민의 건강생활실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시작된 ‘운동처방실’은 요즘 환절기를 맞아 면역력을 키우고 건강 및 체력 향상을 위한 올바른 운동방법을 원하는 주민들로 북적인다.

운동처방은 개인의 건강상태와 체력수준에 적합한 운동형태, 빈도, 강도, 시간, 기간 등을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결정하고 운동의 진행단계에 따라 운동의 질과 양을 적절히 조절해주는 것.

운동처방실에서는 운동부하검사기, 체성분 검사기, 혈관 탄성검사기, 기초체력 측정장비 등을 통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운동처방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운동처방사가 2~3개월마다 재측정으로 통합적 건강관리를 해주고 있다.

특히 운동부하검사를 통해 안정시에는 발견할 수 없었던 심장의 이상 유무를 발견할 수 있고, 개개인의 정확한 운동능력을 평가함으로써 운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처방실의 이용시간은 월~금요일(오전 9시~오후 6시)이며, 검사를 요청할 시 시간은 1시간 정도 소요되며 3천원의 검사비용이 든다.(단 65세 이상, 국가유공자 등은 무료)

이용방법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전화(730-2173), 인터넷(http://health,oc.go.kr)이나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한편, 9월말까지 운동처방실을 이용한 주민들의 검사내용은 운동부하 검사 170건, 체지방검사 964건과 체력관리 운동지도 상담 등은 6천538건으로 집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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