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미기_사본 -SAM_2661.jpg

[뉴스앤라이프]  지난 10~12일 증평군 증평읍 보강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2014 증평 인삼골축제에서 지역 초등학교 영양교사들이 축제장 내 먹거리장터를 돌며 위생점검 등의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벌여 미담이 되고 있다. 주인공은 증평초 정명화·삼보초 나영숙·청천초 김영민(맨왼쪽 두번째부터) 교사로, 이중 김 교사는 8년 전부터 매년 축제 때마다 위생지도 봉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충북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