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청주중소자영업협동조합(이사장 박충순)은 17일 도내 특수학교 10개교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안심 발열체크 손목밴드’ 1천300개를 지정 기탁했다. 체온 발열 시 색깔이 변하는 이 밴드는 특수학교 학생 1천300명에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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