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증평=안영록 기자) 증평군 4기 SNS 기자단이 1일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증평군은 지난 8월 다양한 연령과 직종의 소셜미디어 이용자 20명을 기자단으로 선발했다.

기자단은 2년 동안 군의 SNS 운영을 돕고 홍보 사항을 전파한다.

군은 지난해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을 개설해 모두 5개의 소셜미디어를 운영 중이다.

군은 SNS 기자단과 협력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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