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송기섭 진천군수가 4일 기록적인 폭우로 인명 피해가 발생한 문백면 봉죽리 지역을 살펴보며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전날 169mm의 폭우가 쏟아진 진천군에선 1명이 실종되고 458개소에 이르는 시설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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