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지식센터→충북북부지식재산센터 확대 개편
충주지식센터→충북북부지식재산센터 확대 개편
  • 이재열 기자
  • 승인 2020.07.15 16: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북뉴스 충주=이재열 기자) 충주지식센터가 충북북부지식재산센터로 확대 개편됐다.

충주상공회의소와 특허청은 15일 충주상의에서 북부지식재산센터 현판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미래통합당 이종배 국회의원(충주)과 박원주 특허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확대 개편으로 종전 충주만 관할하던 센터는 충주·제천·음성·단양 등 4개 시‧군으로 관할 구역이 확대됐다.

센터장을 포함해 3명이었던 인력도 6명으로 늘었고, 연간 살림규모도 7억 원에서 12억5천만 원으로 확대됐다.

2007년부터 센터를 운영해 온 충주상의는 지역기업의 특허와 실용신안 등 지식재산 창출을 지원해 왔으나, 재정과 인력의 한계로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 의원이 이날 개소식에서 “지역 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필요한 정책과 예산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청장도 “북부지식재산센터가 충북 북부지역의 지식재산 창출과 창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북뉴스는 2002년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규모가 작은 지역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 충북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충북뉴스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