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가경주공6단지, 입주민 자살예방‧건강증진 나서
청주 가경주공6단지, 입주민 자살예방‧건강증진 나서
  • 안영록 기자
  • 승인 2020.07.06 14: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기풍 센터장과 정해돈 관리소장(왼쪽부터) 업무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충북뉴스 청주=안영록 기자) 주택관리공단 청주 가경주공6단지 관리사무소(소장 정해돈‧가경주공6단지)가 청주시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이기풍)와 손잡고 입주민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에 나선다.

가경주공6단지는 6일 센터와 이런 내용이 담긴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서 양측은 ▲자살 및 정신건강 문제에 호소하는 입주민 발견 시 센터 연계 협력 ▲가경주공6단지 입주민 대상 자살예방, 정신건강 교육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및 정신건강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캠페인) 활동 협력 등을 약속했다.

정해돈 가경주공6단지 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입주민 등 취약계층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경주공6단지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사회적 취약계층이 사는 임대아파트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북뉴스는 2002년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규모가 작은 지역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 충북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충북뉴스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