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미취학아동·학생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영동군, 미취학아동·학생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 이재열 기자
  • 승인 2020.07.02 18: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동군청. ⓒ충북뉴스
▲영동군청. ⓒ충북뉴스

(충북뉴스 영동=이재열 기자) 영동군이 미취학아동과 학생들에게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2일 군에 따르면 7천420여명에게 긴급재난지원금 13억7천300여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재)영동군민장학회 장학기금 12억3천750여만 원과 예비비 1억3천550만원으로 마련됐다.

지급대상은 5월 31일 현재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둔 미취학 아동과 초·중·고·대학교 재학생이다.

미취학아동·초등학생은 10만원, 중학생 15만원, 고등학생 20만원, 대학생은 30만원의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이 카드는 영동군에서만 쓸 수 있다.

신청은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영동군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각 읍·면사무소를 통한 오프라인 신청 모두 가능하다.

앞서 군은 65세 이상 어르신 급식비 10만원과 소상공인 생활안정자금 50만원 지원, 수도요금 감면, 농기계 임대료 인하 등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군민 불편해소와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북뉴스는 2002년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규모가 작은 지역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 충북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충북뉴스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