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항섭(왼쪽) 부시장이 구영회 단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청주시

(충북뉴스 청주=이명호 기자) 청주시는 3대 지역자율방재단장에 구영회(72)씨를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

구 단장은 2009년 지역자율방재단에 가입한 이래 상당구단장, 통합청주시 2대 단장과 충북도자율방재단연합회 부회장을 지냈다. 이번 연임으로 2023년 6월까지 자율방재단을 이끈다.

구 단장은 “청주시민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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