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안영록 기자)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도내 국회의원 후보 8명 모두 사전투표 첫 날인 10일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고 밝혔다.

변재일 청주청원 후보를 비롯한 도종환(청주흥덕)·이후삼(제천·단양)·정정순(청주상당)·이장섭(청주서원)·김경욱(충주)·임호선(증평·진천·음성)·곽상언(보은·옥천·영동·괴산) 후보는 이날 지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했다.

충북새로운미래상임선대위원장인 변재일 후보는 “이번 총선은 코로나19로부터 국민을 지키고, 민생경제를 조기에 안정화 시키는 중요한 선거”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총선 후보 8명은 오직 국민만 바라보며 코로나 조기 극복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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