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업기술원 ‘농사직설(農事直說) 상담센터’ 운영
충북농업기술원 ‘농사직설(農事直說) 상담센터’ 운영
  • 안영록 기자
  • 승인 2020.04.06 18: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북뉴스 안영록 기자)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최근 코로나19에 대응해 전화 상담으로 영농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농사직설(農事直說) 상담센터’를 원내 농업인회관에 신설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현판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 상담센터는 ‘오(5)고 또 오(5)세요! 우리의 영원한 친구(79) 농업인 여러분!’이란 표어를 내걸고 영농애로기술 해결과 농촌일손 지원 안내, 강소농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컨설팅을 진행한다.

농업기술원은 “농사정보가 모두 망라되어 있는 농사기술 교재라는 의미와 더불어 영농현장의 문제점과 궁금증을  비대면 직통전화로 즉시 해결한다는 의미에서 상담센터 명칭을 ‘농사직설(農事直說)’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농사직설(農事直說)은 1429년 세종대왕 명에 의해 각 관찰사로부터 지방에 맞는 농사방법을 수집, 편찬한 우리나라 최초의 농사 지도 교재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북뉴스는 2002년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규모가 작은 지역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 충북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충북뉴스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