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청주=이명호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휴관 중인 청주고인쇄박물관이 사이버 스마트 박물관을 운영한다.

사이버 스마트 박물관은 컴퓨터와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어플레케이션을 내려 받아 박물관 주요 전시물의 세부 정보와 파노라마 VR 등을 관람할 수 있다.

고인쇄박물관 관계자는 “다양한 콘텐츠를 꾸준히 업데이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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