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학교. ⓒ충북뉴스

(충북뉴스 충주=소진섭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는 유아특수교육학과가 2020년도 공립학교 유아특수교사 임용고시에서 10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고 20일 밝혔다.

교통대에 따르면 최종 합격생 10명중 6명은 졸업생이고, 4명은 졸업예정자다.

합격 지역은 서울 2명, 경기 1명, 대전 1명, 전북 1명, 제주 1명, 충북 4명이다.

교통대 유아특수교육학과는 2012년 신입생 14명을 시작으로 오는 20일 5회 졸업생(12명)을 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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