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 변재일)은 10일 충북혁신도시 우한 교민 임시 생활시설 지원 현장 상황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조기 극복을 위한 당원 성금 754만1천원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지난 5∼6일 당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됐으며, 진천군과 음성군에 각각 377만500원씩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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