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청주=안영록 기자) 자유한국당 최현호 국회의원 예비후보(청주서원)는 5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이 확산 여파로 거리인사에 치중하는 선거운동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출‧퇴근 시간은 물론 낮 시간대에도 주요 사거리에서 인사를 통한 선거운동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현재 신종 코로나 대응 관련, 정부의 입국제한 조치는 크게 미흡하다”며 보다 강력하고 선제적인 조치를 촉구했다.
안영록 기자
114@cbnews.kr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