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청주=안영록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송승호)는 링크플러스(LINC+)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사업 3차 년도 확산 워크숍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전날 청주 S컨벤션에서 있은 워크숍에서 충북보건과학대 LINC+사업단(단장 박남석)은 2019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 운영 성과와 전국 사회맞춤형학과 운영 사례 등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운영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앞서 지난해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의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2단계 사업에 선정된 충북보건과학대는 2021년까지 사업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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