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이명호 기자)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온라인상 선거법 위반행위 모니터링과 위법게시물 확산 차단을 위해 사이버공정선거지원단을 운영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사이버공정선거지원단은 선거일 전 60일인 오는 2월 15일부터는 확대 편성돼 조직적인 사이버선거범죄에 엄정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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