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안영록 기자) 단양패러마을(대표 김민주)이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원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펜션 등의 이용요금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충북교총(회장 김진균)은 26일 회원 복지증진을 위해 단양패러마을과 업무협약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협약으로 충북교총 8천여 명의 회원과 그 가족은 단양패러마을 펜션과 패러글라이딩(기본코스, 아트코스), 4륜 ATV 이용 시 할인혜택을 받는다.

뿐만 아니다. 충주호유람선과 클레이 사격, 래프팅, 다누리 만물고기 박물관, 온달관광지, 고수동굴, 수양개빛터널 등에 대한 관광상품 우대할인 적용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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