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문화재단, 내년 지원사업 지역쿼터제 도입
충북문화재단, 내년 지원사업 지역쿼터제 도입
  • 안영록 기자
  • 승인 2019.12.18 16: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북문화재단 로고

(충북뉴스 안영록 기자) 충북문화재단(대표 김승환)은 내년부터 문화예술지원사업에 지역쿼터제를 시범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지역쿼터제 대상은 ▲문화예술육성지원 ▲정기 예술활동 지원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 등 3개 사업이다.

선정 예정 건수 중 60%는 청주, 40%는 청주 외 지역에서 선정할 계획이다.

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 명칭과 신청자격도 바뀐다.

종전 문화예술육성지원을 문화예술육성지원, 정기예술활동지원, 우수창작활동지원, 국제지원(진출·교류) 등 4개 사업으로 세분화하고 각각의 사업 신청자격도 정했다.

재단이 공고한 문화예술지원사업은 전문예술창작지원사업 12건, 생활문화예술지원사업 2건이다.

문화예술지원사업은 ▲청년예술가창작지원(신진·유망) ▲청년예술단체지원 ▲문화예술육성지원 ▲정기예술활동지원 ▲우수창작활동지원 ▲국제지원(진출·교류) ▲충북형기획지원 ▲창작거점공간지원 ▲공동창작작품지원 ▲시·군특화공연작품개발지원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 ▲충북미술가서울전시회지원이다.

생활문화예술지원사업은 ▲찾아가는문활동지원 ▲예술인창작활동준비금지원이다.

재단은 오는 19일 오후 2시 북부권(제천 의병도서관)을 시작으로 20일 오후 2시 남부권(영동 난계국악체험전수관), 23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각각 중부권(충북문화재단) 사업설명회를 연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북뉴스는 2002년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규모가 작은 지역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 충북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충북뉴스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