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충북무용협회(회장 오진숙)는 충북뉴스의 12월 2일자 2018 전국무용제 ‘보조금 정산’ 문제 있나? 제하 기사와 관련, 지난해 청주에서 열린 27회 전국무용제 보조금 정산에 대해선 아무것도 아는 게 없고, 류명옥 회장과 이태영 사무국장 등 전임 집행부가 처리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 집행부 인준이 올해 4월에 이뤄졌고, 정산서를 언제 어떻게 행정기관에 제출했는지 모르고, 전국무용제에 쓰인 예산 지출 등 관련 서류도 갖고 있는 것이 없는 만큼 현 집행부와 27회 전국무용제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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