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청주=이명호 기자) 충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응걸)은 저소득 노인과 장애인 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15일 청주복지재단(상임이사 남미옥)에 겨울내의 31세트를 기탁했다.

겨울내의는 충북신용보증재단 임직원들이 생산적 일손 봉사 지원 사업에서 받은 교통비로 마련됐다.

청주복지재단은 지역 저소득 노인과 장애인 가정 31가구에 겨울내의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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