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덕흠 국회의원. ⓒ충북뉴스

(충북뉴스 이재열 기자) 자유한국당 박덕흠 의원(보은·옥천·영동·괴산)은 영동군과 괴산군에 대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12억9천800만원이 확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영동고 본관교사 리모델링 7억600만원 ▲괴산중 다목적교실 보수공사 2억600만원 ▲영동초 후관내부 보수공사 3억8천600만원 등이다.

박 의원은 작년 11월에도 ▲옥천 충북산업과학고 외벽보수 5억8천만 원 ▲보은 산외·수한초 체육관 증축 5억 원 ▲괴산 명덕초 다목적실보수 2억8천만 원 등 12억8천만 원의 특별교부금으로 충북 동남4군 교육여건 개선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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