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겸 청주 하나병원장, 사회적책임경영품질 ‘대상’
박중겸 청주 하나병원장, 사회적책임경영품질 ‘대상’
  • 안영록 기자
  • 승인 2019.11.06 15: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회적책임경영품질 대상을 차지한 박중겸 원장이 시상식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나병원

(충북뉴스 청주=안영록 기자) 박중겸 청주 하나병원장이 6일 사회적책임경영품질 대상을 차지했다. 의료계에선 첫 수상으로 알려졌다.

박 원장은 이날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사회적책임경영품질원(회장 박성현)이 주관한 사회적책임경영품질 컨벤션 2019에서 경영품질 부문 대상(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하나병원이 밝혔다.

신경외과 전문의로 40여 년째 의료계에 종사 중인 박 원장은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의료와 해외의료봉사 등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그는 “소외된 이웃들과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더 낮은 자세로 의료에 최선을 다해 경영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주시민대상과 충북도민대상을 각각 수상한 바 있는 박 원장은 2017년엔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하기도 했다.

한편 사회적책임경영품질 컨벤션은 사회적 책임과 경영품질 활동에 앞장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들과 기업인 등을 발굴해 포상하고 모범적인 우수기업 사례를 소개하는 자리로, 사회적책임경영품질원이 개최해오고 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북뉴스는 2002년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규모가 작은 지역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 충북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충북뉴스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