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근 가스안전공사 사장, 이시종 도지사, 이상천 제천시장(왼쪽부터)이 업무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충북도

(충북뉴스 안영록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김형근) 콜센터가 제천시 보건복지센터에 들어선다.

충북도는 4일 도지사 집무실에서 이시종 지사와 이상천 제천시장, 김형근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콜센터 구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가스안전공사 콜센터는 제천보건복지센터에서 12월부터 직원 16명으로 업무를 시작하고 향후 근무 인원을 30명 규모까지 늘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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