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진천군은 17일 1기 도시재생대학이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개강한 도시재생대학은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특강을 비롯해 현장답사, 문제해결 방안 토론 및 계획과정 실습 등을 오는 12월까지 매주 1회, 9주 과정으로 진행한다.
군은 이번 과정 기간 제안된 사항은 도시재생 전략계획과 활성화 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안영록 기자
ahn@cb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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