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옥천=이재열 기자) 충북도립대학교(총장 공병영)는 2019학년도 하계 현장실습 수기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전날 있은 시상식에선 사회복지과 최윤정 학생과 같은 과 서정현 학생이 대상인 총장상과 장학금을 받았다.

사회복지과 양경모 학생과 기계자동차과 장영헌 학생, 바이오생명의약과 현명진 학생은 최우수상을 받는 등 모두 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병영 총장은 “학생들의 현장실습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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