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증평=안영록 기자) 증평군의회(의장 장천배)가 365일 현장 중심 의정활동으로 주민 신뢰를 높여가고 있다.
군의회는 지난 7월 군 농업인단체와 간담회를 시작으로 축산 관계자, 초중리 산업단지 조성 지역 주민 간담회 등을 연달아 갖는 등 소통행보에 적극적이다.
30일에는 괴산증평축산농협 회의실에서 증평군노인지회와 간담회를 열어 노인일자리 창출과 복리증진 방안 등을 모색했다.
장천배 의장은 “직접 발로 뛰는 현장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안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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