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청주=오유리 기자) 2회 바이오꿈나무축제-‘바이오, 꿈을 잇다’가 21일 오전 10시 청주시 오송읍 충북도 C&V 센터에서 열린다.

이 축제는 충북교육청 청주 행복교육지구 민간공모사업이다.

축제는 ‘생명을 잇다’, ‘소리를 잇다’, ‘너를 잇다’, ‘마을을 잇다’, ‘잇다, 그리하여 있다’, ‘꿈, 너를 꽃 피우다’ 등 모두 6개 마당으로 구성됐다.

축제에는 오송 강내 행복 교육공동체 5개 단체인 ▲솔꿈 ▲시나브로 ▲꿈창작제작소 ▲쌍용예가행복교육공동체 ▲호반다섯소나무 작은도서관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박구선) ▲베스티안 병원(이사장 김경식) ▲만수초 등이 참여해 전시 체험 부스 운영과 먹거리, 아나바다 장터, 공연 등을 진행한다.

인기기사
저작권자 © 충북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