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타파’ 영향 충북 21∼23일 강한 비
태풍 ‘타파’ 영향 충북 21∼23일 강한 비
  • 이명호 기자
  • 승인 2019.09.19 20: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9일 오후 4시30분에 발표된 태풍 ‘타파’ 예상경로. ⓒ청주기상지청
▲19일 오후 4시30분에 발표된 태풍 ‘타파’ 예상경로. ⓒ청주기상지청

(충북뉴스 청주=이명호 기자) 청주기상지청은 19일 제17호 태풍 ‘타파(TAPAH)’의 영향으로 충북지역은 오는 21∼23일 강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47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한 태풍 타파는 시속 5km의 속도로 북동진 중이다.

이 영향으로 충북은 21일 북쪽 상공에서 남하하는 찬공기와 태풍에 의해 유입되는 남쪽의 고온다습한 공기가 만나 발생한 강한 비구름대의 영향을 받겠다.

22~23일에는 태풍에 동반된 강한 비구름대가 다시 유입 되면서 충북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20mm 이상의 다소 강한 비가 내리겠다.

청주기상지청은 “20일 밤부터 23일 오전까지 충북은 강한 바람(최대 순간 풍속 시속 54~90km/초속10~20m)이 불겠다”며 “시설물 피해 등에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태풍 ‘타파’는 말레이시아어로 메깃과 민물고기를 뜻한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북뉴스는 2002년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규모가 작은 지역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 충북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충북뉴스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