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욱 충북도립대 교수, 세계 인명사전 3년 연속 등재
조동욱 충북도립대 교수, 세계 인명사전 3년 연속 등재
  • 이재열 기자
  • 승인 2019.09.11 14: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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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분석 분야 연구 수행‧제자 양성 등 공로
▲인재 양성 등의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조동욱 충북도립대 교수. ⓒ조동욱페이스북
▲조동욱 충북도립대 교수. ⓒ충북뉴스

(충북뉴스 옥천=이재열 기자) 충북도립대학교(총장 공병영)는 생체신호분석연구실 조동욱(60) 교수가 세계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가 발행하는 ‘2020년 판 후즈후 인더월드(Who’s Who in the World)’에 등재됐다고 11일 밝혔다.

조 교수의 등재는 2018년과 2019년 판에 이은 3년 연속이다.

도립대에 따르면 조 교수는 음성(音聲)을 기반으로 한 질병 관련 분야와 사회적 요구사항이 큰 음성 분석 분야에 많은 연구를 수행했고 이를 기반으로 다수의 논문을 SCI급과 KCI 논문지에 게재했다.

또 한국통신학회 LG 학술대상 2회 수상, 한국정보처리학회 학술대상, 대통령 표창 등을 받은 바 있다.

조 교수는 “그동안 진행해온 연구 노력을 인정 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며 모든 것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말했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미국인명정보기관(ABI)과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 발행기관이다.

전 세계 각국에서 과학 등 각 분야에서 훌륭한 업적을 이룬 인물이나 지도자에 대해 엄정한 심사를 거쳐 등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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