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청주=소진섭 기자) 충북 IP창업Zone 6기가 수료생 23명을 배출했다.

청주상공회의소(회장 이두영) 충북지식재산센터는 지난 23일 충북 IP창업Zone 6기 수료식을 가졌다며 25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IP창업 프로세스 이해 및 아이디어 발굴 ▲IP창업 사업계획서 작성 ▲선행기술조사 및 KIPRIS 검색 ▲창업지원사업 공모전략 ▲초기창업자 세금 및 원가 관리 등 기술기반 창업에 관해 총 40시간 진행됐다.

수료생들에게는 ▲국내 특허출원 지원 ▲3D프린팅 도면설계 및 후가공 지원 ▲외부 전문가 멘토링 ▲IP창업클럽 입단 자격 부여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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