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당도‧담백한 맛’ 괴산대학찰옥수수 출하
‘높은 당도‧담백한 맛’ 괴산대학찰옥수수 출하
  • 안영록 기자
  • 승인 2019.07.1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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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군수가 대학찰옥수수를 들어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괴산군
▲이차영 군수가 대학찰옥수수를 들어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괴산군

(충북뉴스 괴산=안영록 기자) 괴산대학찰옥수수 출하가 시작됐다.

괴산대학찰옥수수는 괴산군의 농·특산물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높이며 전국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다.

11일 괴산대학찰옥수수 첫 출하에 들어간 군은 본격 수확을 앞두고 다양한 판매망 확충에 힘쓰고 있다.

대도시 자매결연지 사전 주문과 도·농 직거래행사 추진, 대도시 광고매체 및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활용 홍보, 온라인 쇼핑몰 ‘괴산장터’(www.gsjangter.go.kr) 운영, 산지 직거래 판매 등이다.

괴산대학찰옥수수는 높은 당도와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2011년 농림축산식품부 지리적 표시 77호 등록 ▲5년 연속 농식품 파워브랜드 선정 ▲한국능률협회 경영인증원의 웰빙상품 선정 등 자타 공인 대한민국의 대표 농·특산물이다.

여기에 냉동포장으로도 가공·판매되면서 사계절 내내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괴산지역 대학찰옥수수 재배농가 수는 1천895개로, 총 1천161ha의 면적에서 1만449톤이 생산될 것으로 군은 예상하고 있다.

이차영 군수는 “괴산대학찰옥수수는 당도가 높아 씹으면 씹을수록 단맛이 우러나고, 식감이 쫀득쫀득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대학찰옥수수는 1991년 최봉호 전 충남대 교수가 개발한 옥수수 품종이다.

장연면 방곡리 일부 농가에서 시험 재배해 판매한 결과, 소비자 반응이 좋아 농가소득과 연계시키기 위해 괴산군 주력 소득작목으로 육성되면서 ‘괴산대학찰옥수수’란 이름이 지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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