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덕흠 국회의원. ⓒ충북뉴스

(충북뉴스 이재열 기자) 자유한국당 박덕흠 의원(보은·옥천·영동·괴산)은 9일 의정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당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인 박 의원은 현안 발생 때마다 소속 위원들과 함께 발로 뛰는 의정활동으로 역동적인 상임위를 만들었다는 평을 받았다.

박 의원은 “앞으로도 대안 마련에 중점을 둔 의정활동으로 국민 불안을 해소하고, 국가 안위를 위해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대신했다.

20대 국회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예결위원으로 선임된 그는 지난 4월에도 국토교통부장관 인사청문회에서 맹활약한 공로로 표창장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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