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테크 이세창 대표와 이태원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투비바이오 유두용 대표(왼쪽부터). ⓒ청주대학교

(충북뉴스 청주=오유리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차천수)는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2곳이 ’2019 상반기 충북중소기업인상‘을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청주대에 따르면 수상 기업인은 지엠테크 이세창 대표와 ㈜투비바이오 유두용 대표로,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으로부터 각각 ’유망 수출기업인상‘과 ’유망 창업기업인상‘을 받았다.

충북중소기업인상은 도내 중소기업을 격려하고,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수여한다.

한편 청주대 창업보육센터는 충북도 등의 2018‧2019년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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