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청주=이명호 기자) 청주 뿌리병원(원장 이신노‧차영찬‧이현철)이 장관식 복싱‧휘트니스센터(관장 장관식) 소속 선수와 수강생 건강 지원에 나선다.

청주뿌리병원은 지난 28일 장관식 복싱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뿌리병원은 협약에서 수강생 및 복싱선수들에게 신속하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수강생과 직원, 그 직계가족들에 대한 종합건강검진과 진료비 감면 등의 혜택도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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