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대학교 상징탑. ⓒ충북뉴스

(충북뉴스 청주=오유리 기자) 충청대학교(총장 오경나)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Ⅲ유형인 후진학선도형사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충청대에 따르면 충청대를 선도대학으로 충북도립대학교와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협력대학으로 참여하는 컨소시엄사업단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Ⅲ유형 ‘후진학 선도형 사업’에 뽑혔다.

이번 선정으로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Ⅰ‧Ⅲ유형 동시 선정을 비롯해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LINC+)사업 등 교육부 주관 대형 재정지원사업 3개에 모두 선정됐다.

후진학선도형 사업은 전국 각 지역별로 평생직업교육거점센터를 구축, 전문대학의 순기능을 강화하고 다양한 평생직업교육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한다.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Ⅲ유형인 후진학선도형 사업은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된 87개 대학을 대상으로 평가를 거쳐 15개 대학이 뽑혔다.

사업비는 1개 대학(컨소시엄)당 연간 10억 원으로 3년간 총 30억 원이 지원된다.

충청대 컨소시엄사업단은 다양한 고등교육 수요 발굴과 수요자 맞춤형 평생직업교육을 위한 역량 강화에 나서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최홍식 평생직업교육처장은 “평생직업교육과 후진학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산업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성인학습자의 맞춤형 직업교육 기회부여, 취‧창업 역량 강화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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