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동결’ 청주시 상수도 요금 7월부터 올라
‘5년 동결’ 청주시 상수도 요금 7월부터 올라
  • 안영록 기자
  • 승인 2019.06.19 17: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br>

(충북뉴스 청주=안영록 기자) 지난 5년 동안 동결됐던 청주시 상수도 요금이 7월부터 2021년까지 단계별로 인상된다.

청주시는 수도급수조례 및 시행규칙 개정을 마치고 시행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시가 밝힌 주요 개편 사항은 ▲상수도요금 2019년 7월 사용분부터 2021년까지 단계별 인상 ▲가정용 수도요금 누진제 폐지 ▲생후 36개월 이하의 자녀가 포함된 가구 가정용 5톤 감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일반용 1단계 요율 적용 ▲누수감면 적용 사항 변경 등이다.

특히 가정용 요금이 단일요금으로 바뀌면서 다자녀·대가족세대의 요금부담이 경감되고, 옥내누수 발생 수용가의 요금부담 가중에 따른 시민부담이 해소된다.

저출산 극복시책 일환으로 만 36개월 이하 출산가구에 월 5톤 감면을 신설했다.

2016년 7월~2019년 6월 30일 출생신고 자녀세대는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일괄등록한다.

7월 이후 출생신고 자녀세대는 출생신고 시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개편내용은 청주시와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북뉴스는 2002년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규모가 작은 지역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 충북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충북뉴스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