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선정
충북대병원,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선정
  • 이명호 기자
  • 승인 2019.06.18 18: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북대학교병원. ⓒ충북뉴스
▲충북대학교병원. ⓒ충북뉴스

(충북뉴스 이명호 기자) 충북대학교병원(원장 한헌석)은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로 뽑혔다고 18일 밝혔다.

이 센터는 발달장애인의 체계적인 의료 이용과 의료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행동문제에 대한 전문적 치료를 위해 보건복지부가 선정한다.

거점병원은 진료 조정자(코디네이터)가 정신건강의학과, 재활의학과, 치과 등 관련 진료과와 협진을 통해 발달장애인들이 의료시설을 이용하는 데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이번 선정으로 충북대병원은 소아청소년과·정신건강의학과 진료 전문의를 비롯해 임상심리사, 언어재활사, 발달장애인행동치료 전문가 등의 인력을 확보한다.

자해 등 행동장애를 보이는 발달장애인을 전문 진료할 수 있는 독립된 진료공간도 마련해 올 하반기 개소할 예정이다.

한헌석 병원장은 “이번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 선정으로 충청지역의 발달장애인에 대한 의료 서비스 지원 및 행동, 심리, 정서적 치료프로그램 제공 등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북뉴스는 2002년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규모가 작은 지역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 충북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충북뉴스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