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재일 “청주 오창과학단지 지식산업복합센터 생겨”
변재일 “청주 오창과학단지 지식산업복합센터 생겨”
  • 안영록 기자
  • 승인 2019.06.18 17: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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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환경개선펀드 공모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오창과학지식산업복합센터 조감도. ⓒ변재일의원실
▲오창과학지식산업복합센터 조감도. ⓒ변재일의원실

(충북뉴스 청주=안영록 기자) 청주 오창과학산업단지에 주거와 기업지원 시설 등이 집적된 오창과학지식산업복합센터 건립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변재일 의원(청주 청원)은 (사)오창과학산업단지관리공단과 ㈜대상산업으로 구성된 오창과학지식산업복합센터 컨소시엄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단지 환경개선펀드 공모사업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며 18일 이렇게 밝혔다.

변 의원은 오창과학지식산업복합센터 건립 부지 마련을 위해 오창과학산업단지 교차로 KT분기국사 부지(약 4천평) 활용이 가능하도록 KT‧충북도‧공단 측과 긴밀히 협의해왔다.

▲변재일 국회의원. ⓒ충북뉴스
▲변재일 국회의원. ⓒ충북뉴스

해당 부지는 중부고속도로가 인접해 있고 주변에 생활인프라가 잘 갖추어져있지만, 방송통신시설용지여서 활용방안을 찾지 못했다.

이에 변 의원은 충북도와 공단 측과의 협의를 통해 오창과학지식산업복합센터 설립이 가능하도록 용지의 목적 변경 등 부지 활용이 가능하도록 역할을 해왔다.

변 의원은 “오창과학지식산업복합센터는 판교의 테크노밸리처럼 청주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체계적인 지원정책을 통해 기업과 청년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현재 오창과학산업단지의 청년 근로자 수는 약 8천900여명으로, 전체 근로자의 약 52%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주거나 교통 등 지원시설이 턱없이 부족해 정착하기 어렵고, 기업 지원시설도 열악해 인프라 구축이 절실한 상황이다.

오창과학지식산업복합센터는 청년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주환경 마련을 위해 오피스텔‧기숙사 등 주거공간 뿐 아니라, 근로자들의 워라밸 증진을 위한 각종 문화‧생활‧체육 편의시설들이 구축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연 면적 약 16만5천㎡에 지하 3층∼지상 33층 규모로 계획돼 있으나, 건축규모나 시설은 조정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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