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충북지역본부는 폭염 대비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13일 청주시에 40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기탁했다. 이 상품권은 지역 복지관을 통해 저소득층 80가구에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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