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청주=안영록 기자) 김혜미(사진) 청주시청원보건소 주무관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차지했다.

청원보건소는 김 주무관이 지난달 31일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열린 32회 세계금연의 날 기념식에서 금연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4일 밝혔다.

김 주무관은 “금연 실천을 유도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인기기사
저작권자 © 충북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