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한범덕 청주시장이 4일 노인요양시설인 시립 행복의집 소망노인요양원(원장 김순여 수녀)을 방문해 생활인과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2007년 11월 현도면 상삼리에 개원한 이 시설에는 192명의 장기요양등급 노인들이 생활하고 있다. 지난해 장기요양 시설급여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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