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는 아프리카와 개발도상국 청소년과 여성을 대상으로 오는 8일부터 16일까지 3회 무예 열린학교를 인도‧가나‧태국 3개국에서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무예 열린학교는 무예 교육을 통해 심신 수련‧체력 증진, 사회적 발달에 기여하기 위한 역량 강화 프로젝트다.

지난해엔 케냐와 요르단, 키르기스스탄, 캐나다 등 4개국 400여명의 청소년과 여성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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