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배 충북도의장. ⓒ충북뉴스

(충북뉴스 안영록 기자) 장선배 충북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전국 시·도의회 의장단이 이·통장 처우 개선과 수소경제 활성화 법안 조기 제정을 촉구했다.

전국시도의회의장단협의회는 20일 전남 여수 엠블호텔에서 임시회를 열어 건의안을 채택했다.

건의문에서 협의회는 15년 동안 동결된 이·통장 수당을 20만원에서 40만원으로, 회의수당은 2만원에서 3만원으로 각각 올려줄 것을 요구했다.

국회가 수소경제 활성화 법안 제정을 서둘러줄 것도 건의했다.

한편 오는 7월 청주에서 열릴 협의회 회의는 충북도의회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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