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소진섭 기자) 송희경 자유한국당 중앙여성위원장(비례)이 7일 충북을 방문했다.

이날 송 위원장은 충북도당 여성위원회 월례회의에 참석해 ‘새로운 시대! 자유한국당 여성의 지혜’란 주제로 특강했다.

그는 현 국정의 잘못된 정책과 인사 문제를 지적하고, 새로운 시대를 위한 보수정당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국당이 앞으로 더욱더 국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민생문제 해결을 위해 매진해야 한다고 했다.

21대 총선에서 한국당이 승리할 수 있도록 여성 당원들의 지혜와 역량 강화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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