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바른미래당 충북도당(위원장 김수민)은 지난 19∼20일 청주 초정약수 세종스파텔에서 핵심당원 연수를 갖고 당원 역량 결집을 도모했다. 연수 후에는 초정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이며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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