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진천군은 법률자문을 위해 이세호(왼쪽) 고문변호사를 추가로 위촉했다. 군 고문변호사는 이 변호사를 포함, 모두 3명이 됐다. 고문변호사는 지난해 72건 자문활동, 소송위임사건 10건을 지원했다. 한국외국어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48회 사법시험 합격한 이 고문변호사는 서원 법무법인 소속으로, 음성군 고문변호사를 지냈다. 사진은 이 고문변호사와 송기섭 진천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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