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지사 “청주 후기리 소각장 설치 안 돼”
이시종 충북지사 “청주 후기리 소각장 설치 안 돼”
  • 안영록 기자
  • 승인 2019.04.12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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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장 만나 대기환경청 건립 등 현안 협조 요청
▲이시종(오른쪽) 도지사가 김승희 청장을 만나 지역의 주요 환경 현안을 설명하고 있다. ⓒ충북도 

(충북뉴스 안영록 기자) 이시종 충북지사가 지역 환경 현안 해결에 나섰다.

이 지사는 12일 김승희 금강유역환경청장을 만난 자리에서 오창 후기리 소각시설 설치 문제와 중부권 대기환경청 설치 등에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충북도가 밝혔다.

이 지사는 김 청장에게 “청주에 전국 사업장폐기물 소각시설 용량의 18%가 입지해 있는 상황에서 오창 후기리 소각시설(282톤/일)과 건조시설(500톤/일)이 추가 설치·운영되면 발암물질인 6가크롬, 비소, 벤젠 등 발암 위해도 기준 초과로 지역주민의 건강과 생명이 위협받을 것”이라며 지역 의견을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환경부의 중부권 대기환경청과 국가미세먼지 정보센터 건립사업과 관련해선 “초미세먼지 나쁨일 수 전국 최고인 충북에 건립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사업장 폐기물의  영업구역 제한과 폐기물처분부담금 제도 개선 등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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