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진 서울척척통증의학과 원장과 김유성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장(왼쪽부터). ⓒ어린이재단

(충북뉴스 청주=안영록 기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본부장 김유성)는 5일 청주 서울척척통증의학과(원장 이세진‧박은정)로부터 신학기 지원 캠페인인 ‘두근두근 학교 가는 길’ 후원금 200만 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어린이재단의 ‘두근두근 학교 가는 길’ 캠페인은 신학기 상급학교로 진학하는 학생의 교복비 등 신학기 준비비를 지원하는 시즌 캠페인이다. 

서울척척통증의학과 성금은 충북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 6명의 신학기 준비비로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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